베일로 가려진 포스코내 공사계약이 직접시공하던 시공업체 사장(노원산업)이 성명서를 통해 노예계약 형태의 부정행위 사례를 폭로했다.
고 하중근열사 인터넷 분향소를 찾는 이들의 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 성원들이 열사의 죽음이 말하는 참뜻을 기리고...
포스코 사측의 '도마뱀꼬리자르기식' 술수를 곱씹으면 현란한 노조파괴 기획공작의 실체를 재확인할 수 있다. 2일 포스코는 보도자료를 내고...
결국 하중근 동지가 숨을 거뒀다. 경찰의 시신탈취 가능성에 대비해 사수투쟁을 벌인다. 하중근 열사 부검에 따라 경찰의 집단폭력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