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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2022 세계노동절 서울대회를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고, '차별 없는 노동권, 질 좋은 일자리 쟁취! 불평등 체제교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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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산재피해자 유가족이 모여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27일 개최했다.이들의 요구안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 시도 즉각 중단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작업중지권 보장 ▲죽지 않고 일할 권리 노동자 참여 보장 ▲지자체는 노동자 시민 죽지 않고 일할 권리 보장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전면 적용 즉각 개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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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에서 현대건설이 4관왕 자리를 차지했다.27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앞에서 열린 202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순위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대평, 공동3위는 대우건설과 태영건설이다.강은미 정의당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이 기초자료로 쓰였다. 이에 따르면, 현대건설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6명의 노동자가 사망하여 산재사망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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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ILO 핵심협약이 발효되어 법적 효력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개정되지 않는 것에 대해 국회에 규탄하고 개정을 촉구했다.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민주노총이 노동기본권 쟁취 및 노조법 2조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ILO 핵심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노동삼권을 보장받아야 하며,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가 단체교섭권의 무력화"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을 강조하며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노동 기본권을 쟁취할 수 있도록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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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사회연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서 단체삭발식을 진행했다.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로 열린 발달장애인과 가족 555명의 삭발식을 진행했으며 이들의 요구안은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소득보장 ▲노동권 보장 ▲ 주거권 보장 ▲ 교육권 보장 ▲건강권 보장 권리 옹호 등이 있으며 오는 20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맞이하여 19일부터 20일까지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촉구 1박2일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단체는 "지역사회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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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정치정책
15일 민주노총 지도위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진보단일화후보 등이 모여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힘을 써달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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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정치정책
민주노총 위원장과 지도위원, 노동당 정의당 진보당 울산진보 단일후보들이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통일된 힘으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선언했다. 14일 오후 울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린 노동정치와 진보정치 단결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울산진보단일후보들은 결의문을 통해 6.1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진보정치 발전에 큰 길을 열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선거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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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현장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반노동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이 13일 1만명 규모의 결의대회를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진행했다. 요구안은 ▲노동권 보장 ▲양질의 일자리 ▲최저임금 노동시간 개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개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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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차별철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 정치하는 엄마들, 노년알바노조(준)은 4일 오전 국회 앞에서 모두의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