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백만의 전태일] 김삼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백만의 전태일이, 백만의 전태일에게

  • 기사입력 2019.11.06 00:00
  • 최종수정 2020.11.18 09:49
  • 기자명 편집국

 

87년 노동자 대투쟁, 88년의 128일 파업, 90년 골리앗 투쟁.

80년대와 90년대를 지나며 폭발적으로 성장한 민주노조 운동의 상징적인 투쟁엔 늘 현대중공업의 깃발이 있었습니다.

30년의 세월이 지나며 뜨거운 청년이었던 그들은 어느새 원숙한 중년의 노동자가 됐습니다. 민주노조 운동의 성장도, 기쁨과 환희도, 때로는 고난과 실패도 모두 지나온 중년의 노동자.

"이제는 대오의 앞에서 나를 따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오의 가운데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현대중공업 지부 김삼곤 동지의 이야기가 백만의 전태일 릴레이 인터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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