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백만의 전태일] 진성근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지회

백만의 전태일이 백만의 전태일에게

  • 기사입력 2019.11.08 00:00
  • 최종수정 2020.11.18 09:49
  • 기자명 편집국

 

충북 음성에 사업장이 있는 일진다이아몬드 지회는 올해 창립하고 창립하자마자 투쟁을 시작한 민주노총의 ‘막내’ 노조입니다.

“그냥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일진다이아 동지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지금 이곳에서 일하고, 투쟁하며, 살아가는 모든 노동자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전태일 이후 50년. 숨가빴던 그 50년의 민주노조 운동에도 일진다이아의 동지들은 여전히 “인간답게 살고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일진다이아의 투쟁은 어쩌면 민주노총 투쟁의 미래입니다.

일진다이아몬드지회의 진성근 동지는 “작은 공장이 많고 노조가 잘 없는 음성지역에서 일진다이아몬드 지회가 역할을 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의 미래도, 노동자의 미래에도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준 진성근 동지의 이야기가 백만의 전태일 릴레이 인터뷰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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