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타투는 즐거움이에요, 조금 더 심사숙고해야 하는 즐거움”

[백만의전태일] 타투이스트 도이

  • 기사입력 2020.06.19 11:14
  • 최종수정 2020.11.18 09:48
  • 기자명 편집국

이제 타투는 목욕탕에서 만난 조폭 아저씨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액세사리 같은 것이죠. 타투는 하나의 예술작품이기도 해요. 코리안스타일 타투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장르기도 하죠.

그런데 여전히 타투가 ‘불법’으로 낙인찍혀 있다는 걸 알고계신가요? 타투이스트들의 예술과 노동을 당당히 선언하기 위해 얼마전 타투이스트 노동조합이 출범하기도 했습니다. 타투이스트 ‘도이’이자 타투유니온의 지회장인 김도윤 씨가 백만의 전태일 여섯번 째 주인공입니다.

*[백만의전태일]은 우리 주변의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공장 시다’에게 노동자라는 이름을 부여했던 전태일.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고, 생소하게 여겼지만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그래서 우리가 노동을 노동이라고 부르지 못했던 수많은 전태일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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