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업계가 다 바뀌지 않으면 하나도 바뀌지 않아요”

[백만의전태일] 정보보안전문가 신명재

  • 기사입력 2020.07.16 08:52
  • 최종수정 2020.11.18 09:48
  • 기자명 편집국

꺼지지 않는 미래도시 판교의 불빛은 IT업계에서 일하는 많은 노동자들의 초고강도 노동을 상징합니다. 첨단산업, 미래산업으로 불리지만 정작 그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과거를 살고 있는 셈이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게임처럼 재밌고 신나게 이 퀘스트를 돌파해 나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히트게임 테일즈 러너와 로스트 아크를 만든 스마일게이트의 신명재 씨가 백만의 전태일 일곱번째 주인공 입니다.

* [백만의전태일]은 우리 주변의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공장 시다’에게 노동자라는 이름을 부여했던 전태일.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고, 생소하게 여겼지만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그래서 우리가 노동을 노동이라고 부르지 못했던 수많은 전태일들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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