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 ·응원하는 각계 각층의 목소리 높아져

  • 기사입력 2022.02.24 19:13
  • 기자명 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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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들의 파업 59일, 위원장 아사단식이 4일을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응원하고 연대하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에서는 밥심연대와 모금을 통해,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은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하라! CJ대한통운은 즉각 대화에 나서라!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노점상도 지지·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일하고 있는 마차에 부착해서 시민들에게 택배투쟁에 대해 알려나가고 있다. 

종교계는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108배와 3보 1배를, 천주교에서는 미사 촛불, 개신교에서는 촛불기도회로 함께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중집에서 ▲단위 사업장 규모에 따라 채권 구입(100억원 목표), ▲매주 수요일 1회 주요 거점 1인시위 실천(SNS알리기), ▲매일 저녁 7시 촛불문화제 참가(지역촛불, 피켓팅 등 지역연대단위와 논의하여 집행),▲지지방문과 지지물품연대로 응원하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를 위한 가맹·산하조직 지침을 결정하여 함께하고 있다. 

서비스연맹도 대의원대회에서 택배노동자들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채권 1억원 규모로 구입하고, 가맹노조들에서도 채권구입과 물품 후원 등이 한창 이뤄지고 있다. 이와는 다른 형태로 택배노동자들과 같은 처지의 배달플랫폼 노동자들이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배달박스에 붙여 연대하고 있고, 마트산업노조 서울본부에서는 매장 앞 현수막 달기를 통해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알려내고 있다. 

그리고 택배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분들이 농성장으로 물품을 보내주고, 마음이 담긴 손편지와 택배노동자들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채권을 사는 등 끝임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국택배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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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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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점상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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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조 서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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