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포토] 제주 KAL호텔 매각반대 농성…“사회적책임 다하라!”

  • 기사입력 2022.03.02 12:09
  • 최종수정 2022.03.02 14:07
  • 기자명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KAL호텔네트워크는 지난해 9월 부동산자산운용사와 제주 KAL호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고, 부동산자산운용사는 호텔을 매입한 뒤 주상복합 아파트로 바꿀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업체 포함해 약 300여 명인 제주 KAL호텔 노동자들은 매각을 반대하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서비스연맹 노동자들은 “호텔을 허물고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것은 KAL호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빼앗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며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와중에 호텔 노동자 역시 고통분담에 함께해왔으나, 재벌은 노동자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인 KAL호텔네트워크가 오는 4월 말 제주 KAL호텔을 문 닫을 예정인 가운데, 서비스연맹 제주관광서비스노조 칼호텔지부 서승환 지부장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호텔 1층 로비에서 매각을 반대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곽노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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