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노동절에 해고?’ 금속노조, 한국지엠 규탄 결의대회 열어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 집회 후 행진
불법파견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

  • 기사입력 2022.04.28 11:24
  • 최종수정 2022.04.28 15:50
  • 기자명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해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내걸고 교섭을 먼저 제안했다. 노조는 ‘비정규직 당사를 포함한 교섭단이 수용되고 노조의 요구를 갖고 논의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교섭에 응했다.

하지만 사측은 제시안도 없이 시간을 끌다 노동절인 오는 1일, 250명만 선별해 채용한다는 ‘살생부’를 꺼냈다. 한국지엠은 노동부와 법원이 불법파견으로 확인한 노조 소속 소송당사자를 포함한 해고자 165명도 전환 대상에서 제외했다. 노조는 사측이 노동조합 배제와 사실상의 무력화를 선언했다고 보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는 ‘해고를 받아들이고 조합원을 잘라내라는 것도 모자라 모든 권한을 사측에 집어주는 내용’을 받으라는 교섭 아닌 협박을 규탄하는 투쟁을 시작하기 위해 열렸다. 부평역 결의대회 뒤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경남 부품물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국지엠 공장까지 행진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27일 오후 2시 인천 부평역 앞에서 ‘불법파견 범죄은폐 위장교섭안 철회! 정규직 전환 4대 요구안 쟁취’를 내걸고 한국지엠 불법파견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 곽노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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