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당진시 단일후보 김진숙(진보당) "하나된 힘으로 승리할 것"

진보당 김진숙 예비후보 확정자 "변화의 새바람 당진지역 최초의 진보정당 후보단일화부터 시작된것이나 다름 없어....."
노동당 박인시 경선후보 "단일후보로 선정된 김진숙 후보와 함께 지역의 진보정당 발전을 위해 함께 뛸 것"

  • 기사입력 2022.04.28 18:46
  • 기자명 백승호 기자

28일 당진시청에서는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진보후보단일화에 참여했던 민주노총과 농민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진보당, 노동당 관계자가 함께했다.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

노동당의 박인기 예비후보와 진보당 김진숙 예비후보는 지난 3월부터 진보정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고 4월 7일 선거인단 투표방식에 의한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양 당은 민주노총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선거인단을 모집해 투표를 진행했고 26일 진보당 김진숙 예비후보가 확정 된것이다. 이는 당진지역의 진보정당이 최초로 후보단일화를 위한 예비경선을 진행 한 것이고 특히 양 당 모두 민주노총 지지정당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희봉 농민회 회장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희봉 농민회 회장

시민사회단체를 대표하여 발언한 농민회 김희봉 회장은 “지역에서 진보진영 단일화라는 큰 성과를 내게 된 것은 두 후보와 시민사회의 역량이 성장했음을 말해주는 큰 사건”이라며 “보수양당을 넘어서 당진시의회에 진보세력이 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진보단일후보 김진숙은 시민들이 추천하고 내세운 후보이니 기대를  갖고 김진숙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인기 노동당  경선참여 후보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인기 노동당  경선참여 후보

단일화 과정에 함께 했던 박인기 후보는 “단일후보로 선정된 김진숙 후보를 축하하며 함께 한 모든 분들이 김진숙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신숙 진보당 예비후보
6.1동시지방선거 당진시의회 의원선거에 진보단일후보로 출마하는 김진숙 예비후보의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신숙 진보당 예비후보

김진숙 후보는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해서 우리의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대선이 끝난 지금 우리는 그동안 한국 정치를 주도해왔던 보수양당이 한국 사회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진보정치가 힘을 키우고 제 역할을 해야 민생도 정치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변화의 새바람이 당진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진보단일후보로 나선 김진숙 예비후보는 선거구 조정으로 라선거구(석문, 고대, 당진1, 3동)에 출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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