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모두를 위한 민주노총' 서울퀴어축제서 무지개 깃발 띄워

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13만5000명 인파
민주노총, 프라이드 굿즈 판매 및 작업복 체험 진행···'노동자의벗' 부스도
‘민주노총 성소수자 조합원 모임’ 행진 참여,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

  • 기사입력 2022.07.16 20:36
  • 최종수정 2022.07.18 10:37
  • 기자명 조연주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민주노총이 성소수자 운동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띄웠다. 16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22 제23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사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리고 행사에 함께했다.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가운데, 13만50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가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건설산업연맹 서울본부는 시청광장에서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부스를 꾸려 민주노총 프라이드 굿즈를 판매하고, 직종별 작업복을 입어보는 ‘젠더리스 작업복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퍼레이드에 사용할 재활용 피켓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민주노총 활동가들은 ‘민주노총 성소수자 조합원 모임’ 현수막을 들고 퍼레이드 행렬의 마지막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속한 ‘이상한 연대의 행진단’에 합류했다.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민주노총 부스 옆에는 수습노무사모임 ‘노동자의벗’ 부스가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성소수자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상담이 진행됐고, 퀴어동네(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와 월퀴모(월급쟁이 퀴어모임) 등이 소개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비롯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어우러져 즐기는 장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다. 2000년부터 매해 여름 서울에서 개최되는 복합·공개·문화행사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로 구성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의 행사의 슬로건은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다. 이는 사회적 소수자를 비롯한 시민사회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변화의 시작과 동력이 될 수 있으며, 서로 간의 연대를 통해 더 큰 걸음과 울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백승호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제공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제공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민주노총이 부스를 차렸다. ⓒ 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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