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피해자들 용기를 기억하자”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라!
제10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 나비문화제 개최

  • 기사입력 2022.08.14 18:23
  • 최종수정 2022.08.14 18:48
  • 기자명 조연주 기자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진실을 알리며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용기 있게 투쟁한 피해생존자들의 활동을 기리고, 이들의 염원을 이어받아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일본 정부와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8월 14일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 공개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와 수많은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이루기 위한 날이다. 이는 11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처음 지정됐고, 올해로 10번째를 맞는다. 

정의기억연대는 제10차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아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라!,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라!’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앞서 지난 10일 12시에는 8개국 86개 단체들이 공동주관하여 청계천에서 평화로까지 사전행진을 진행하고 평화로에서 세계연대집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기림일 당일인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권해효 정의기억연대 홍보대사의 사회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들의 인사말, 미래세대들에게 바라는 말씀 등이 준비됐다. 오후 2시부터는 부대 행사로 정의연과 평화나비네트워크, 역사동아리연합이 함께 준비한 20개의 시민참여부스가 무료로 운영됐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14일 오후 5시 청계천 광통교와 예금보험공사 사이에서 제10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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