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2022 민주노총 주간브리핑 28호 (2022.08.15.)

“허수아비 하청말고 ‘진짜사장’ 원청 간접고용 노동자 교섭하라” 노조법 개정 투쟁 본격화
“한미연합군사 연습 중단하라” 815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파리바게뜨 노조 탄압 문제 해결 촉구 수위 높인 시민들···350개 매장 앞 1인 시위
헬기 산재사망 '에어팰리스' 사죄 촉구, 고공농성 돌입···사측, "사과할테니 파업안돼" 고집만
동지가 평생 꿈꾸셨던 세상... 주거, 장애, 돌봄,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를 염원합니다

  • 기사입력 2022.08.15 09:00
  • 최종수정 2022.08.15 09:47
  • 기자명 조연주 기자
 10일, 민주노총 15층에서 열린 제2의 대우조선해양 방지, 원청 교섭불응 규탄 및 간접고용노동자 교섭권 쟁취를 위한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 김준 기자
 10일, 민주노총 15층에서 열린 제2의 대우조선해양 방지, 원청 교섭불응 규탄 및 간접고용노동자 교섭권 쟁취를 위한 노조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 ⓒ 김준 기자

“허수아비 말고 ‘진짜사장’ 원청 간접고용 노동자 교섭하라” 노조법 투쟁 본격화
민주노총이 ‘진짜 사장’과 교섭하기 위한 법 투쟁에 나섰습니다. 끝없는 하청노동자들의 죽음과 위험의 외주화를 막으려면 노조법 2조 2호 ‘사용자 정의’를 사실상 영향력 또는 지배력을 미치는 자(=원청)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사보기

 

13일 숭례문에서 열린 8.15 전국노동자대회 ⓒ 이준혁 기자
13일 숭례문에서 열린 8.15 전국노동자대회 ⓒ 이준혁 기자

“한미연합군사 연습 중단하라” 815 전국노동자대회 열려
민주노총 1만여 조합원들이 전쟁연습을 반대와 평화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며 8.15전국노동자대회가 13일 오후 2시 숭례문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앞서년, 민주노총 23기 중앙통일선봉대와 한국노총 14기 민족자주통일선봉대, 조선직업총동맹은 시간 자주통일을 외치며 남북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민주노총 1만 조합원, “한미연합군사 연습 중단하라” 윤석열 반민생 규탄

분단 77년··· 양대노총과 조선직총 3단체 결의대회

 

'SPC 사회적합의 이행촉구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공동행동'이 9일 오전 10시 파리바게뜨 제주공항렌터카하우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에 사회적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사진은 1인시위를 진행하는 모습.
'SPC 사회적합의 이행촉구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공동행동'이 9일 오전 10시 파리바게뜨 제주공항렌터카하우스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에 사회적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사진은 1인시위를 진행하는 모습.

파리바게뜨 노조 탄압 문제 해결 촉구 수위 높인 시민들···350개 매장 앞 1인 시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10곳 중 1곳 앞에서 파리바게뜨 노동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펼쳐졌습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사회적 합의 이행과 노조 파괴 등의 문제 해결에 여전히 나서지 않자, 시민사회가 보다 적극적인 항의 행동에 나선 겁니다. 기사보기

 

헬기 산재 '에어팰리스' 사죄 촉구, 고공농성···사측, "사과할테니 파업안돼" 고집만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경기본부 김성규 본부장이‘ 에어팰리스 헬기추락 산재사망사고 선진그룹 신재호 회장에 사죄를 촉구하며’ 결국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기사보기

 

11일 (목) 저녁 7시 30분, 서비스연맹은 고인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추모제를 진행했다. ⓒ 조연주 기자
11일 (목) 저녁 7시 30분, 서비스연맹은 고인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추모제를 진행했다. ⓒ 조연주 기자

동지가 평생 꿈꾸셨던 세상... 주거, 장애, 돌봄,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를 염원합니다
8일 중부지방을 뒤덮은 기록적 폭우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했습니다. 수많은 인명피해 중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에서 목숨을 잃은 일가족 세 명의 사건은 특히 전 국민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장애인 언니, 초등학생 딸과 함께 희생된 홍00 씨의 이타적이고도 헌신적인 삶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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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가락시장 하역노동자 첫 ‘추석’ 파업 가시권
가락시장 하역노동자의 사상 첫 파업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서울경기항운노조(위원장 정해덕)는 이달 중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추석을 앞두고 전면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보기

 

[민중의소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논평 한 줄 안 낸 대통령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일본 제국주의의 반인도적 범죄를 폭로하고 끊임없이 맞서 싸워온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행사들이 전국에서 곳곳에서 진행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 메시지를 전혀 내지 않았습니다. 기사보기

 

[미디어오늘] 복직한 방송작가에 MBC “정규직은 안 돼”
MBC가 부당해고 판결을 받아 복직한 방송작가들에게 정규직이 아닌 ‘방송지원직’으로 채용할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작가들과 법적 다툼을 해오던 MBC가 차별적 처우를 적용한 근로계약을 요구하면서, 원직 복직 판결 취지를 거스른다는 지적과 함께 또 다른 차별을 낳는다는 비판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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