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야, 너도 선전능력자 될 수 있어”···화섬식품노조 선전홍보학교

화섬식품노조, 2022년 선전홍보학교 진행

  • 기사입력 2022.10.15 11:32
  • 최종수정 2022.10.15 11:37
  • 기자명 이재준 기자
화섬식품노조가 13일, 14일 이틀간 계룡그린콘도에서 ‘2022년 선전홍보학교’를 진행했다.
화섬식품노조가 13일, 14일 이틀간 계룡그린콘도에서 ‘2022년 선전홍보학교’를 진행했다.

화섬식품노조가 13일, 14일 이틀간 계룡그린콘도에서 “야, 너도 선전능력자 될 수 있어” ‘2022년 선전홍보학교’를 진행했다.

노조는 ‘노동조합 선전활동’이란 이론강좌 1개와 ‘웹자보 및 카드뉴스 제작’ ‘핸드폰 영상 편집’이란 실습강좌 2개를 준비했다. 노조는 “직책을 떠나 실제 선전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간부들의 참여”를 요구했고, 실습을 강화하기 위해 인원을 제한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디자인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걸 크게 배웠다” “기본기를 배우고 사생활에도 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 “간단하게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 것이 좋았고, 전국의 화섬식품노조 동지들을 만나 연대의 마음을 배운 것이 좋았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반면 4시간이란 실습시간에도 불구하고 “실습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출한 참가자도 있었다. 또 “더 많은 조합원이 참가해서 질 좋은 교육을 나눴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히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돌아가서 ‘연말 지회활동 동영상 제작’ ‘지회 소식지 고퀄리티 제작’ ‘노동조합의 중요성 홍보’ ‘비조합원 대상 선전 홍보’ ‘조합원과 소통의 매체로 활용’하겠다는 등의 포부도 밝혔다.

‘웹자보 및 카드뉴스 제작’에는 망고보드라는 사이트가 활용됐고, ‘핸드폰 영상 편집’에는 키네마스터라는 어플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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