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국민의 안전과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장!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 총파업 출정식

2022년 11월 24일 0시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전국 16개 지역본부 총파업 출정식 개최
안전운임 개악저지, 일몰제 폐지, 차종ㆍ품목확대 요구

  • 기사입력 2022.11.24 15:57
  • 기자명 정순영 기자 (대전본부)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대전지역 화물노동자들도 거리로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본부가 24일 오전 10시 30분 대덕 우체국 앞에서 총파업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총파업은 11월 24일 0시를 기준으로 시작했다. ▲ 안전운임 개악저지 ▲ 일몰제 폐지 ▲차량·품목 확대 요구를 중심으로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했다.

지난 6월 화물연대가 8일간의 총파업을 진행했으며, 컨테이너 시멘트 부분에서 안전운임제를 지속 추진 및 품목 확대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국토교통부와 합의를 하고 총파업을 유보했다. 또한 국회는 여야 모두 안전운임제 개정안을 최우선적으로 다루겠다는 약속을 하고,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개정안을 입법발의 했지만 법안 처리에 있어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12월 31일 자로 안전운임제 일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화물연대는 “정부와 여당은 화주 책임을 제외하는 개악안을 바탕으로 안전운임제를 연장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발언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 김경선 본부장
발언하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 김경선 본부장

총파업 출정식에 참여한 화물연대 대전본부는 “올 6월 총파업때 약속했던 안전운임제 품목 확대를 지금까지 끌고 오더니 이제는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품목확대 없이 3년 연장을 내세우고 있다. 연장안의 내용도 말도 안 되는 헛소리만 짓거리고 있다. 현 정부와 국민의힘은 거짓된 합의 내용으로 국민들에게 화물연대의 안전운임제 가 화물노동자의 이익만을 추구한다고 선전하고 있다. 하루 열두 시간 이상 운행하는 화물노동자의 피와 눈물을 이런 거짓 선전으로 농락하는 현 정부의 만행을 전 국민께 말씀드리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 품목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회사에 나선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 김경선 본부장은 “대한민국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도로위의 참사는 이 시간에도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정당한 파업에 공권력을 동원해서 작은 행위만으로도 체포하겠다고 겁박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안전운임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법을 만드는 것이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되지 않게 우리 화물노동자들은 또다시 총파업의 깃발을 올렸다.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단코 현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 국민의 안전과 화물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조직의 운명을 걸고 투쟁에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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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24일 오전 대덕구 대덕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대전지역본부가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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