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속보] 민주노총 제주본부, 국민의힘 제주도당 면담 중 경찰에 끌려나와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3명

  • 기사입력 2022.12.07 13:08
  • 기자명 박한솔 기자 (제주본부)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진입한 대표자들은 임기환 본부장을 비롯해 문도선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장, 고희봉 화물연대 제주본부장 등 총 3명이다. 

당초 대표자들은 전날(6일)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사전에 면담 일정을 잡고 금일 오전 10시 10분경 도당 사무실로 진입했으나, 도당 사무처장은 면담 시작 10분 후부터 더 이상의 대화를 거부했다. 

이에 대표자들은 국민의힘이 공당이자 여당으로서 노동자들과의 대화에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며, 면담이 재개될 때까지 도당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경찰에 시설보호를 요청하는 등 대표자들과의 대화를 끝내 거부했다. 결국 이날 면담은 40여명의 경찰들에 의해 대표단이 끌려나오면서 마무리됐다.

임기환 본부장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면담 10분 만에 대화를 거부했다"며 "국민의힘에 있어 노동자는 국민이 아니며,경찰력이 없으면 지탱할 수 없는 정당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오늘은 이렇게 강제로 끌려나왔지만 이 투쟁은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며 "화물연대 총파업 승리, 노조법 2,3조 개정을 쟁취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우겠다"고 전했다.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등 대표자 3명이 7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면담 중, 도당의 요청을 받은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왔다.  ⓒ 박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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